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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내용	부탁드립니다.
작성자	정*진 [조회 : 3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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탯줄 잡듯 한다 , 무엇을 잔뜩 붙잡는다는 말. 개성을 가진 인간은 언제나 되풀이되는 전형적인 체험을 갖는다. -니체 인간은 세 가지에 의해서 지탱된다. 지식과 재산과 선행이다. -탈무드-Still waters run deep. (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이 없다. =잔잔한 물이 깊다.) 오늘의 영단어 - trickle : 사소한 분량: 졸졸흐르다 보이지 않는 형상을 보고 소리가 없는 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collision : 충돌, 마찰 피가 탁해지거나 맑아지는 것은 전적으로 섭취하는 음식물에 달려 있다. -이사구로 유키오 통나무 둥치를 다루어서 그릇을 만드는 것은 목수의 죄다. 그것은 자연을 훼손하고 있기 때문이다. 박(樸), 즉 산에서 벌채해서 나온 그대로의 통나무 둥치는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잘리거나 깎이는 것은 성가심을 당하는 것이니, 그 모습 그대로 두는 것을 바랄 것이다. -장자 철학이란 단 세 단어, 즉 내가 알 바 아니야( Je m'en fous )로 풀어서 쓸 수 있는 것, 즉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다. -몽테스키외